LAHAT JOBS' Launched their First-ever HR Forum Event - LAHAT GROUP

라핫잡스는 지난 10월 21일 아시아경영연구원(AIM)에서 첫 번째 HR 포럼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의 주요 참가자인 HR 실무자, 기업주 및 관리자들은 아시아 최고의 동기부여 연사인 조나단 야부트와 함께 유익한 토론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장 성과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리더십, 다양성 포용, 직원 코칭에 대해 배웠습니다.

흐린 날씨 속에서도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약 170여 명의 참가자들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라핫잡스의 우산, 노트북 세트, 무료 커피와 음식 등 다양한 경품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시에 6명의 당첨자에게는 LAHAT JOBS 추첨 프로모션과 조나단 야부트의 FMX 워크샵 무료 티켓 20장이 증정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토요일 이른 아침 9시 20분에 시작되었습니다.

Previous slide

Next slide

아시아의 MILLENNIAL GURU '조나단 야부트'

조나단 야부트는 필리핀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최고의 동기부여 및 비즈니스 연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시아 리얼리티 게임 쇼 "The Apprentice Asia"의 첫 번째 시즌에서 우승한 그는 이 분야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으로 많은 젊은이, 스타트업, 심지어 전문 기업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리더십, Y세대의 인재 개발, 사무실 생산성 향상에 관한 책을 출간하고 국제 및 필리핀 채널의 다양한 뉴스와 미디어 매체에 기고했습니다. 현재 그는 2014년부터 15개국 500개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JY Consultancy & Ventures의 설립자 겸 전무이사로 재직 중입니다.

라핫잡스 대표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업과 HR 실무자를 연결하기 위해 조나단 야부트 대표가 론칭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했습니다.

그의 주요 강의 내용은 리더십, 다양성, 피드백, 심리적 안전, 직원 코칭, 직장 내 사랑의 언어 등이었습니다. 또한 리더십 스타일과 일과 삶의 균형 측면에서 나이, 특히 Z세대가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일부 직원은 업무가 끝난 후 다른 일을 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리더는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일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맡은 바 업무를 완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현재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유행하고 있는 직장 내 피자 문화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피자와 커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상사와 직원 모두 서로를 긍정하고 피드백을 듣는 문화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커피와 피자대신 업무에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알고 효율적인 업무를 위해 그것들을 제공해 주는 것이 피자나 커피를 사주는 것 보다 더 낫다고 이야기 했습니다.